01

아이덴티티 설정 : 우리는 먼저 제시합니다.

개원 초기, 병원이 어떤 이미지를 줄 것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.
브랜딩은 단순 로고나 컬러가 아닌, 병원의 성격을 정의하는 작업입니다.

• 병원명, 로고, 컬러, 톤앤매너 가이드 구축
• 경쟁병원 분석, 차별화 포인트 도출
• 진료 철학, 특장점, 캐치프레이즈 설정

02

노출 전략 – 상위노출과 검색광고의 퍼포먼스

개원 직후 단기간 상위노출과 포털 검색광고 집중하여 병원의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립니다.

• 개원 1개월 전부터 사전 콘텐츠 업로드 시작
• 지역+병원명+진료과목 조합 키워드 우선 작업
• 플레이스, 파워링크 검색광고 세팅 및 운영

03

브랜드채널 운영 – 콘텐츠는 병원의 ‘브랜드 자산’

임상케이스, 의료진 이야기, 병원 소식을 주력으로 우리 병원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에 집중합니다.

• 주 2~3회 이상 정기 업로드로 유입 유지
• 블로그 콘텐츠는 SNS와 연동하여 확산
• 의료법상 안전한 콘텐츠와 내용으로 구성

04

홈페이지 제작 – 병원의 첫인상, 신뢰를 완성합니다.

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전문성과 신뢰를 보여주는 공간
검색 유입과 예약 전환, 이후 유지관리까지 고려하여 설계합니다.

• 모바일 최적화 + 검색엔진 SEO 기반 설계
• 상담, 예약 연동, 치료 전후 게시판 등 상세 구성
• 누구나 사용하는 편리한 유지관리 시스템

05

언론보도&기획기사 – 강력한 브랜딩 무기, 언론

끝까지 머무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원고를 핵심으로, 검색포털 최적화 노출까지 고려합니다.

• 개원을 알리는 보도자료 배포
• 병원 특화분야 기획기사 연재
• 대표원장 인터뷰 콘텐츠

06

프로필&원내 촬영 – 우리 병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

사진과 영상은 블로그, 홈페이지, SNS 등 모든 채널에서 사용됩니다.
실제 병원 환경, 의료진 모습, 장비 등을 콘텐츠화 하기 위한 기본 촬영입니다.

• SNS/홈페이지용 병원 내/외부 촬영
• 의료진 프로필, 시술장면 촬영
• 촬영본 셀렉 및 정밀 보정